본격 귀경 행렬…목포-서울 4시간 30분

입력 2025.01.29 (21:50)

수정 2025.01.29 (22:29)

설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경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은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늘밤 10시 목포를 출발하면 서서울까지는 4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오전부터 다시 정체가 시작되겠고, 내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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