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 살해’ 혐의 명재완 구속기소…‘계획범죄’ 결론

입력 2025.03.28 (09:00)

수정 2025.03.28 (09:26)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을 살해한 교사 명재완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형사3부는 특가법상 13세 미만 약취 유인과 공용 물건 손상, 폭행 혐의로 명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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