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 구호금 50억 원 편성…“산불 피해 추가 지원”

입력 2025.04.03 (09:40)

수정 2025.04.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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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오늘(3일) 산불 피해 추가 지원에 쓸 재원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회에 지역교류 협력기금 50억 원 증액 편성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안이 오늘 오후 열리는 서울시의회 제329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면, 4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해 산불 피해를 본 영남 지역에 지원합니다.

특히 ▴전소 주택 처리 등 복구를 위한 중장비 지원 ▴농기계 구입 ▴임시 조립주택 설치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나머지 10억 원은 향후 풍수해 등 재해․재난 대비 예비 재원으로 확보합니다.

서울시는 또 내일부터 이틀간 산불 피해지역인 경북 안동, 청송, 영덕 3개 지역에 복구 활동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160여 명을 보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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