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7(청주)

입력 2025.04.10 (19:38)

수정 2025.04.10 (20:10)

이전기사

[여기는 충주] 단양 사투리 보존에 “힘을 논궈볼라구요”

다음기사

[간추린 단신]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추진 외

[앵커]

청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인구가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제는 전체 청주시 인구의 4%가 외국인 주민인데요.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외국인들의 정착과 소통을 돕는 지원센터가 있습니다.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지역국

선종 프란치스코 교황 입관…“특별한 장식 없이 묻어 달라”

[단독] 트럼프 취임식 때 삼성·현대차·한화 ‘고액 기부’

음식물 쓰레기의 변신은 무죄…불 때고 발전, 수소 생산까지

‘0.7평’ ‘526시간’ 격리…정신의료기관 격리·강박 실태는?

‘아찔한 질주’…외국인 주도 폭주족 무더기 적발

“부탁해요, 챗GPT” 공손함이 가져온 뜻밖의 결과는?

“법원에서 보죠” 소송 낸 하버드…백악관 반응은?

육아 위해 하루 쉬어보니…“숨통 트이고 살아가는 것 같아”

음식물 쓰레기의 변신은 무죄…불 때고 발전, 수소 생산까지

[현장영상] ‘스마일 점퍼’ 우상혁, 2ｍ 30 넘고 대표선발전 우승…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

육군총장 대리, 미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

[성공예감] 법으로 본 ‘사이버 렉카’의 마지막 – 정경석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