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OOO를 좋아해. 조코비치 목표 추가

입력 2025.06.17 (21:57)

수정 2025.06.17 (22:03)

은퇴설이 돌던 노바크 조코비치가 40대에 맞이할 3년 뒤 LA 올림픽에서 남자 단식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건 조코비치가 3년 뒤 마흔 한살에 열리는 LA 올림픽에서 또다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조코비치는 본인에게 가장 동기 부여가 되는 대회는 올림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