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유] “법정에서 목소리 내도 괜찮아요”…증언 돕는 ‘지원관’
입력 2025.06.25 (20:09)
수정 2025.06.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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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PICK] 온라인 재판·판결문 공개 확대…법원 문턱 낮아질까?](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5/06/25/110_8287758.jpg)
형사 사건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나 제3자가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해서 증언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적 어려움, 법정에 서야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그런데 여기, 이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원활하게 증언을 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이가 있습니다.
어떤 분인지, '궁금한 유'에서 만나봅니다.
하지만 절차적 어려움, 법정에 서야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그런데 여기, 이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원활하게 증언을 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이가 있습니다.
어떤 분인지, '궁금한 유'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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