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전교생 16명 신나는 야구 구경

입력 2025.06.26 (22:02)

수정 2025.06.26 (22:04)

전교생이 단 16명 뿐인 의곡초등학교 ~

경북 경주시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단란하다고 하는데요.

난생 처음 야구 구장에 가서 강민호의 홈런도 보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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