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전북의 삼중 소외 해소 위해 노력”

입력 2025.07.11 (21:44)

수정 2025.07.11 (21:59)

민주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오늘(11) 전북을 찾아 전북의 삼중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스스로를 전북의 아들이라며, 대표에 당선되면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와 RE100(알이백)산업단지 조성 같은 대통령 공약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동학농민혁명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결론이 나면 당 대표로서 지원하겠다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 - 주요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