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지원책 마련
입력 2025.07.22 (08:49)
수정 2025.07.22 (08:59)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울산시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 110명을 투입합니다.
또,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공무원도 하루 1명씩 파견하고 해울이콜센터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합니다.
소비쿠폰은 9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울산 시민은 최대 43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공무원도 하루 1명씩 파견하고 해울이콜센터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합니다.
소비쿠폰은 9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울산 시민은 최대 43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단독] “국방부, 해병대 수사단 해체 계획”…수사 압박용?](/data/news/2025/07/22/20250722_SCBKsc.png)
![[단독] ‘4세 고시’ 실적 현수막까지 등장…‘영유 금지법’ 나온다](/data/news/2025/07/22/20250722_fai4ij.pn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주식·코인 사고 싶다”…소비쿠폰 중고거래 잇따르지만 [지금뉴스]](/data/fckeditor/vod/2025/07/22/33879175315483981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