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섬진강댐 방류…“하류 하천 접근 자제”
입력 2025.08.05 (19:13)
수정 2025.08.05 (19:23)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용담댐과 섬진강댐에서 수위 조절을 위한 방류가 이뤄져 하류 주민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홍수통제소는 용담댐의 경우 오늘(5일) 오전 11시부터, 섬진강댐의 경우 오늘(5일) 오후 1시부터 초당 최대 300톤 이내 방류를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댐의 하류에 해당하는 무주와 진안, 임실, 남원, 순창 등에서 하천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하천 주변에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홍수통제소는 용담댐의 경우 오늘(5일) 오전 11시부터, 섬진강댐의 경우 오늘(5일) 오후 1시부터 초당 최대 300톤 이내 방류를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댐의 하류에 해당하는 무주와 진안, 임실, 남원, 순창 등에서 하천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하천 주변에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단독] “전라 서남해안은 일제 군사요새였다”…진지 4백여 개 집중 구축](/data/news/2025/08/15/20250815_1iozSx.png)
![[한일여론조사] “일본에 호감” 52%…“과거사 반성 부족” 80%](/data/news/2025/08/15/20250815_u8lIGU.pn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단독] “김건희와 대질 신문 하고 싶다”…‘최측근’ 이종호 특검에 요청](/data/news/2025/08/15/20250815_Z08oUZ.jpg)
![[국민 임명식] 이재명 대통령 도착…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보더니 ‘활짝’](/data/news/2025/08/15/20250815_dHNJNT.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