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경북 여름 축제 특징과 차별화 전략은?

입력 2025.08.05 (19:32)

수정 2025.08.05 (19:44)

[앵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북에서도 다양한 여름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경북지역 각 시군의 축제 현황과 특징을 살펴 보고, 산불 피해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경상북도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 시군마다 축제가 한창입니다.

경북지역의 여름 축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앵커]

올해 3월, 의성을 비롯해 안동과 청송, 영양, 영덕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었는데, 이곳의 축제 운영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이맘때면 경북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축제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경북 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있을까요?

[앵커]

올해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기도 한데요.

경북을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전략도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이상 기후 속에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휴가철 피서객들이 주의해야할 사항 말씀해주시죠.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경북지역 여름철 축제와 관련해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얘기 나누었습니다.

김 국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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