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3⅓이닝 6실점 난조
입력 2006.05.10 (22:15)
수정 2006.05.10 (2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서재응이 휴스턴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3과 3분의 1이닝 동안 홈런 3개 등으로 6점을 내줘 시즌 2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서재응은 팀이 12대 7로 역전승해 패전은 면했습니다.
지난 달 27일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삼진 아웃 판정에 항의하다 심판을 향해 방망이를 던진 더럼 불스의 델몬 영에게 50경기 출장정지와 50시간 사회봉사 명령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서재응은 팀이 12대 7로 역전승해 패전은 면했습니다.
지난 달 27일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삼진 아웃 판정에 항의하다 심판을 향해 방망이를 던진 더럼 불스의 델몬 영에게 50경기 출장정지와 50시간 사회봉사 명령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재응, 3⅓이닝 6실점 난조
-
- 입력 2006-05-10 21:51:33
- 수정2006-05-10 22:21:36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서재응이 휴스턴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3과 3분의 1이닝 동안 홈런 3개 등으로 6점을 내줘 시즌 2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서재응은 팀이 12대 7로 역전승해 패전은 면했습니다.
지난 달 27일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삼진 아웃 판정에 항의하다 심판을 향해 방망이를 던진 더럼 불스의 델몬 영에게 50경기 출장정지와 50시간 사회봉사 명령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