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영표 ‘우리가 해낸다’
입력 2006.05.12 (22:16)
수정 2006.05.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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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영표에 이어 오늘은 박지성이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했습니다.
유럽에서 빅리그까지 경험한 두 선수는 이제 대표팀의 16강을 이끌 주축 선수로 성장해 돌아왔습니다.
이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02년 월드컵 새내기였던 박지성과 이영표.
4년이 흐른 지금, 이들은 프리미어리거라는 이름으로 어느새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유럽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다시 한국 축구를 위해 쏟아낼 순간이 온 것입니다.
<인터뷰> 박지성 : "개인적으로도 많이 발전했고, 대표팀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월드컵 본선 상대국 선수들과의 맞대결 경험도 큰 재산입니다.
프랑스의 앙리와 토고의 아데바요르, 스위스의 센데로스 등과 대등한 경기를 해봤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우리도 강팀이며 16강을 자신한다고 입을 모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영표 :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를 해봐서 자신감이 있다."
박지성과 이영표로 대표되는 이번 대표팀의 풍부한 경험은 독일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이영표에 이어 오늘은 박지성이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했습니다.
유럽에서 빅리그까지 경험한 두 선수는 이제 대표팀의 16강을 이끌 주축 선수로 성장해 돌아왔습니다.
이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02년 월드컵 새내기였던 박지성과 이영표.
4년이 흐른 지금, 이들은 프리미어리거라는 이름으로 어느새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유럽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다시 한국 축구를 위해 쏟아낼 순간이 온 것입니다.
<인터뷰> 박지성 : "개인적으로도 많이 발전했고, 대표팀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월드컵 본선 상대국 선수들과의 맞대결 경험도 큰 재산입니다.
프랑스의 앙리와 토고의 아데바요르, 스위스의 센데로스 등과 대등한 경기를 해봤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우리도 강팀이며 16강을 자신한다고 입을 모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영표 :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를 해봐서 자신감이 있다."
박지성과 이영표로 대표되는 이번 대표팀의 풍부한 경험은 독일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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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이영표 ‘우리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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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5-12 21:40:07
- 수정2006-05-12 2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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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에 이어 오늘은 박지성이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했습니다.
유럽에서 빅리그까지 경험한 두 선수는 이제 대표팀의 16강을 이끌 주축 선수로 성장해 돌아왔습니다.
이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02년 월드컵 새내기였던 박지성과 이영표.
4년이 흐른 지금, 이들은 프리미어리거라는 이름으로 어느새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유럽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다시 한국 축구를 위해 쏟아낼 순간이 온 것입니다.
<인터뷰> 박지성 : "개인적으로도 많이 발전했고, 대표팀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월드컵 본선 상대국 선수들과의 맞대결 경험도 큰 재산입니다.
프랑스의 앙리와 토고의 아데바요르, 스위스의 센데로스 등과 대등한 경기를 해봤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우리도 강팀이며 16강을 자신한다고 입을 모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영표 :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를 해봐서 자신감이 있다."
박지성과 이영표로 대표되는 이번 대표팀의 풍부한 경험은 독일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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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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