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염 반대 누드 자전거 시위
입력 2006.06.12 (08:09)
수정 2006.06.12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 십명의 싸이클리스트들이 멕시코 시티에서 누드로 자전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고 자동차에 편향된 교통 문화에 항의했습니다.
시위대는 멕시코 시티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 표시가 있지만 자동차 운전자들이 이를 거의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전거는 멕시코 시티의 공해를 줄이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고 자동차에 편향된 교통 문화에 항의했습니다.
시위대는 멕시코 시티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 표시가 있지만 자동차 운전자들이 이를 거의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전거는 멕시코 시티의 공해를 줄이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 오염 반대 누드 자전거 시위
-
- 입력 2006-06-12 07:19:46
- 수정2006-06-12 08:45:28
수 십명의 싸이클리스트들이 멕시코 시티에서 누드로 자전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고 자동차에 편향된 교통 문화에 항의했습니다.
시위대는 멕시코 시티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 표시가 있지만 자동차 운전자들이 이를 거의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전거는 멕시코 시티의 공해를 줄이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