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내일 새벽에는 히딩크 감독의 호주가 16강 진출을 놓고 크로아티아와 격돌합니다.
같은 시간 일본도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맞아 실낱같은 희망을 잡기 위해 일전을 벌입니다.
오늘의 월드컵 빅경기 조성훈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4강 청부사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크로아티아와 F조의 한 장 남은 16강행 티켓을 다툽니다.
비기기만 해도 유리한 호주와 달리 꼭 이겨야하는 크로아티아의 적극적인 공세가 예상됩니다.
히딩크가 네덜란드와 한국에 이어 호주까지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무조건 브라질을 이겨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는 일본이 기적의 일전에 도전합니다
밤 11시엔 이탈리아와 체코가 죽음의 조 마지막 일전을 벌이고 뉘른베르크에선 가나와 미국이 16강 진출을 다툽니다
KBS 한국방송은 밤 10시 50분부터 체코-이탈리아전을, 내일새벽 3시40분부터 호주-크로아티아전을 1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방송하며 브라질- 일본전은 2텔레비전을 통해 동시 생중계합니다.
KBS뉴스 조성훈입니다.
내일 새벽에는 히딩크 감독의 호주가 16강 진출을 놓고 크로아티아와 격돌합니다.
같은 시간 일본도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맞아 실낱같은 희망을 잡기 위해 일전을 벌입니다.
오늘의 월드컵 빅경기 조성훈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4강 청부사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크로아티아와 F조의 한 장 남은 16강행 티켓을 다툽니다.
비기기만 해도 유리한 호주와 달리 꼭 이겨야하는 크로아티아의 적극적인 공세가 예상됩니다.
히딩크가 네덜란드와 한국에 이어 호주까지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무조건 브라질을 이겨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는 일본이 기적의 일전에 도전합니다
밤 11시엔 이탈리아와 체코가 죽음의 조 마지막 일전을 벌이고 뉘른베르크에선 가나와 미국이 16강 진출을 다툽니다
KBS 한국방송은 밤 10시 50분부터 체코-이탈리아전을, 내일새벽 3시40분부터 호주-크로아티아전을 1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방송하며 브라질- 일본전은 2텔레비전을 통해 동시 생중계합니다.
KBS뉴스 조성훈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히딩크 마법 통할까?…크로아티아와 격돌
-
- 입력 2006-06-22 21:53:53
<앵커 멘트>
내일 새벽에는 히딩크 감독의 호주가 16강 진출을 놓고 크로아티아와 격돌합니다.
같은 시간 일본도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맞아 실낱같은 희망을 잡기 위해 일전을 벌입니다.
오늘의 월드컵 빅경기 조성훈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4강 청부사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크로아티아와 F조의 한 장 남은 16강행 티켓을 다툽니다.
비기기만 해도 유리한 호주와 달리 꼭 이겨야하는 크로아티아의 적극적인 공세가 예상됩니다.
히딩크가 네덜란드와 한국에 이어 호주까지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무조건 브라질을 이겨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는 일본이 기적의 일전에 도전합니다
밤 11시엔 이탈리아와 체코가 죽음의 조 마지막 일전을 벌이고 뉘른베르크에선 가나와 미국이 16강 진출을 다툽니다
KBS 한국방송은 밤 10시 50분부터 체코-이탈리아전을, 내일새벽 3시40분부터 호주-크로아티아전을 1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방송하며 브라질- 일본전은 2텔레비전을 통해 동시 생중계합니다.
KBS뉴스 조성훈입니다.
-
-
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조성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