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내일 중국을 방문해, 리자오싱 외교부장, 탕자쉬안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과 만납니다.
반 장관의 중국행은 북한에 영향력을 갖고 있는 중국을 움직여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한편, 6자회담에 복귀하는 결단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반 장관의 중국행은 북한에 영향력을 갖고 있는 중국을 움직여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한편, 6자회담에 복귀하는 결단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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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내일 北 미사일 협의차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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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6-25 21:05:29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내일 중국을 방문해, 리자오싱 외교부장, 탕자쉬안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과 만납니다.
반 장관의 중국행은 북한에 영향력을 갖고 있는 중국을 움직여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한편, 6자회담에 복귀하는 결단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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