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원로’ 김화집 선생 별세
입력 2006.07.07 (22:13)
수정 2006.07.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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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원로 축구인 김화집 옹이 오늘 별세했습니다.
1930년대 경성축구단에서 대표선수를 지냈던 故 김화집 옹은 한국 여자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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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원로’ 김화집 선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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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7-07 21:52:15
- 수정2006-07-07 22:14:25
한국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원로 축구인 김화집 옹이 오늘 별세했습니다.
1930년대 경성축구단에서 대표선수를 지냈던 故 김화집 옹은 한국 여자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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