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호남 비하’ 광명시장 추가징계 검토
입력 2006.08.02 (22:06)
수정 2006.08.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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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호남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탈당권유 조치를 받은 이효선 광명시장에 대해 추가징계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이효선 광명시장이 호남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데 이어 전남 영암군과의 자매 결연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이 추가로 드러났다며 조만간 윤리위를 소집해 추가징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이효선 광명시장이 호남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데 이어 전남 영암군과의 자매 결연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이 추가로 드러났다며 조만간 윤리위를 소집해 추가징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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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호남 비하’ 광명시장 추가징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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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8-02 21:29:45
- 수정2006-08-02 22:10:58
한나라당은 `호남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탈당권유 조치를 받은 이효선 광명시장에 대해 추가징계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이효선 광명시장이 호남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데 이어 전남 영암군과의 자매 결연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이 추가로 드러났다며 조만간 윤리위를 소집해 추가징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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