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8.09 (22:15)
수정 2006.08.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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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신협중앙회 권오만 회장과 임직원이 6천 3백여만 원, 화진화장품 강현송 회장과 임직원이 6천 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서해종합건설 문인식 대표와 임직원이 4천 7백여만 원,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4천3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과 임직원이 3천6백여만 원, 선창산업 정연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천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국제약품공업 나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천여만 원, 김장수 육군 참모총장과 소속 장병, 군무원들이 천 6백여만 원, 대한감리회 남산교회 이충기 목사와 성도들이 천 6백여만 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정종환 이사장과 직원들이 천 5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전상우 특허청장과 직원들이 천 2백여만 원, 한전 원자력연료 윤맹현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우리 에프앤아이, 우리 에스비 에이엠씨 손병룡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 서울 광천교회 이문희 목사와 성도들이 천만 원, 대한예수교 장로교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와 교우들이 천만 원, 주식회사 덕성 이희덕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한국철스크랩공업협회 박영국 회장과 회원사에서 천만 원, 주식회사 에이알 한승일 회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모두 264억여 원입니다.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신협중앙회 권오만 회장과 임직원이 6천 3백여만 원, 화진화장품 강현송 회장과 임직원이 6천 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서해종합건설 문인식 대표와 임직원이 4천 7백여만 원,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4천3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과 임직원이 3천6백여만 원, 선창산업 정연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천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국제약품공업 나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천여만 원, 김장수 육군 참모총장과 소속 장병, 군무원들이 천 6백여만 원, 대한감리회 남산교회 이충기 목사와 성도들이 천 6백여만 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정종환 이사장과 직원들이 천 5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전상우 특허청장과 직원들이 천 2백여만 원, 한전 원자력연료 윤맹현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우리 에프앤아이, 우리 에스비 에이엠씨 손병룡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 서울 광천교회 이문희 목사와 성도들이 천만 원, 대한예수교 장로교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와 교우들이 천만 원, 주식회사 덕성 이희덕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한국철스크랩공업협회 박영국 회장과 회원사에서 천만 원, 주식회사 에이알 한승일 회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모두 264억여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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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의연금] 사랑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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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8-09 21:53:59
- 수정2006-08-09 22:27:35
<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신협중앙회 권오만 회장과 임직원이 6천 3백여만 원, 화진화장품 강현송 회장과 임직원이 6천 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서해종합건설 문인식 대표와 임직원이 4천 7백여만 원,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4천3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과 임직원이 3천6백여만 원, 선창산업 정연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천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국제약품공업 나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천여만 원, 김장수 육군 참모총장과 소속 장병, 군무원들이 천 6백여만 원, 대한감리회 남산교회 이충기 목사와 성도들이 천 6백여만 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정종환 이사장과 직원들이 천 5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전상우 특허청장과 직원들이 천 2백여만 원, 한전 원자력연료 윤맹현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우리 에프앤아이, 우리 에스비 에이엠씨 손병룡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 서울 광천교회 이문희 목사와 성도들이 천만 원, 대한예수교 장로교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와 교우들이 천만 원, 주식회사 덕성 이희덕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한국철스크랩공업협회 박영국 회장과 회원사에서 천만 원, 주식회사 에이알 한승일 회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모두 264억여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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