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홈런 대신 2안타…150안타 돌파
입력 2006.09.16 (21:40)
수정 2006.09.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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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홈런 대신 안타 2개를 쳐 150안타를 돌파했습니다.
이승엽은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에서 볼넷 1개 등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시즌 151안타를 기록했고 요미우리는 5 대 2로 이겼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서재응이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회까지 1실점하며 호투했지만, 마무리 투수의 난조로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콜로라도의 김병현은 애리조나전에서 선발 7이닝 동안 3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팀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이승엽은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에서 볼넷 1개 등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시즌 151안타를 기록했고 요미우리는 5 대 2로 이겼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서재응이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회까지 1실점하며 호투했지만, 마무리 투수의 난조로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콜로라도의 김병현은 애리조나전에서 선발 7이닝 동안 3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팀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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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홈런 대신 2안타…150안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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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9-16 21:20:49
- 수정2006-09-16 22:05:31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홈런 대신 안타 2개를 쳐 150안타를 돌파했습니다.
이승엽은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에서 볼넷 1개 등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시즌 151안타를 기록했고 요미우리는 5 대 2로 이겼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서재응이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회까지 1실점하며 호투했지만, 마무리 투수의 난조로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콜로라도의 김병현은 애리조나전에서 선발 7이닝 동안 3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팀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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