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홈런포 침묵…추신수 팀 승리 견인
입력 2006.09.30 (21:59)
수정 2006.09.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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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히로시마와의 도쿄돔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에 2타점을 기록했지만,
홈런 추가에는 실패해 40홈런에 머물렀습니다.
홈런 선두인 우즈도 침묵해 여전히 1개 차를 유지한 가운데, 요미우리는 5대3으로 졌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 2회 2루타를 치면서 후속 타자의 안타에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습니다.
볼넷을 포함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 7푼 5리로 끌어올렸고, 클리블랜드는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홈런 추가에는 실패해 40홈런에 머물렀습니다.
홈런 선두인 우즈도 침묵해 여전히 1개 차를 유지한 가운데, 요미우리는 5대3으로 졌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 2회 2루타를 치면서 후속 타자의 안타에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습니다.
볼넷을 포함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 7푼 5리로 끌어올렸고, 클리블랜드는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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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홈런포 침묵…추신수 팀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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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9-30 21:19:44
- 수정2006-09-30 22:04:22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히로시마와의 도쿄돔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에 2타점을 기록했지만,
홈런 추가에는 실패해 40홈런에 머물렀습니다.
홈런 선두인 우즈도 침묵해 여전히 1개 차를 유지한 가운데, 요미우리는 5대3으로 졌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 2회 2루타를 치면서 후속 타자의 안타에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습니다.
볼넷을 포함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 7푼 5리로 끌어올렸고, 클리블랜드는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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