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구입’ 양경민, 36경기 출금 중징계
입력 2006.10.19 (22:17)
수정 2006.10.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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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은 오늘 자신이 출전하는 경기의 스포츠 토토를 구입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프로농구 동부의 양경민에게 36경기 출전 정지에 제재금 3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혼혈 선수 '한국선수 신분' 요건 완화
한국 여자농구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금호생명의 브라운처럼 부모나 조부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일 경우 귀화 절차없이 외국인 선수가 아닌 한국선수 신분으로 뛸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평창·서천 등 6곳에 스포츠센터 건립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강원 평창과 충남 서천 등 전국 여섯 곳에 30억 원씩의 스포츠센터 건립 지원금을 주기로 하고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혼혈 선수 '한국선수 신분' 요건 완화
한국 여자농구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금호생명의 브라운처럼 부모나 조부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일 경우 귀화 절차없이 외국인 선수가 아닌 한국선수 신분으로 뛸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평창·서천 등 6곳에 스포츠센터 건립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강원 평창과 충남 서천 등 전국 여섯 곳에 30억 원씩의 스포츠센터 건립 지원금을 주기로 하고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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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 구입’ 양경민, 36경기 출금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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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0-19 21:53:08
- 수정2006-10-19 22:17:47
한국농구연맹은 오늘 자신이 출전하는 경기의 스포츠 토토를 구입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프로농구 동부의 양경민에게 36경기 출전 정지에 제재금 3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혼혈 선수 '한국선수 신분' 요건 완화
한국 여자농구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금호생명의 브라운처럼 부모나 조부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일 경우 귀화 절차없이 외국인 선수가 아닌 한국선수 신분으로 뛸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평창·서천 등 6곳에 스포츠센터 건립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강원 평창과 충남 서천 등 전국 여섯 곳에 30억 원씩의 스포츠센터 건립 지원금을 주기로 하고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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