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텍사스 지역지 스타 텔레그램이 이미 요미우리 잔류를 결정한 이승엽을 올 시즌 자유계약 선수 타자 부문 6위로 소개하며 배리 본즈보다 2단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박세리, 헤더 파 어워드 수상
박세리가 골프에 대한 헌신과 애정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헤더 파'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지난 6월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재기에 성공한 박세리는 단독 후보에 올라 이 상을 받게 됐습니다.
박세리, 헤더 파 어워드 수상
박세리가 골프에 대한 헌신과 애정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헤더 파'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지난 6월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재기에 성공한 박세리는 단독 후보에 올라 이 상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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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FA 타자 부문 6위” 美 언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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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0-31 21:52:26
미국의 텍사스 지역지 스타 텔레그램이 이미 요미우리 잔류를 결정한 이승엽을 올 시즌 자유계약 선수 타자 부문 6위로 소개하며 배리 본즈보다 2단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박세리, 헤더 파 어워드 수상
박세리가 골프에 대한 헌신과 애정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헤더 파'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지난 6월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재기에 성공한 박세리는 단독 후보에 올라 이 상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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