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 김시진 감독 선임
입력 2006.11.06 (22:07)
수정 2006.11.06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가 김재박 감독의 후임으로 김시진 투수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3년에 계약금 2억 원과 연봉 2억 원 등 모두 8억 원입니다.
대구, 박종환 감독과 재계약 포기
프로축구 대구 FC가 박종환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했습니다.
대구 구단은 어제부로 계약이 끝난 박종환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조만간 새 감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휠체어 농구-오토복, 개막 승리
2006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오늘 올림픽공원에서 개막된 가운데 오토복이 제주 지체장애인협회를 72대 53으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계약 조건은 3년에 계약금 2억 원과 연봉 2억 원 등 모두 8억 원입니다.
대구, 박종환 감독과 재계약 포기
프로축구 대구 FC가 박종환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했습니다.
대구 구단은 어제부로 계약이 끝난 박종환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조만간 새 감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휠체어 농구-오토복, 개막 승리
2006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오늘 올림픽공원에서 개막된 가운데 오토복이 제주 지체장애인협회를 72대 53으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 유니콘스, 김시진 감독 선임
-
- 입력 2006-11-06 21:52:31
- 수정2006-11-06 22:09:36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가 김재박 감독의 후임으로 김시진 투수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3년에 계약금 2억 원과 연봉 2억 원 등 모두 8억 원입니다.
대구, 박종환 감독과 재계약 포기
프로축구 대구 FC가 박종환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했습니다.
대구 구단은 어제부로 계약이 끝난 박종환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조만간 새 감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휠체어 농구-오토복, 개막 승리
2006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오늘 올림픽공원에서 개막된 가운데 오토복이 제주 지체장애인협회를 72대 53으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