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경고성 총파업…13만 여명 참가
입력 2006.11.15 (22:21)
수정 2006.11.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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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4시간 동안 진행된 경고파업에 현대와 기아자동차 등 모두 13만 7천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은 노동관계법 개악 저지 등 민주노총의 4대 요구안에 정부와 각 정당이 성실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22일부터 예정대로 무기한 전면 총파업을 벌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은 노동관계법 개악 저지 등 민주노총의 4대 요구안에 정부와 각 정당이 성실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22일부터 예정대로 무기한 전면 총파업을 벌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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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경고성 총파업…13만 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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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15 21:28:18
- 수정2006-11-15 22:42:02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4시간 동안 진행된 경고파업에 현대와 기아자동차 등 모두 13만 7천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은 노동관계법 개악 저지 등 민주노총의 4대 요구안에 정부와 각 정당이 성실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22일부터 예정대로 무기한 전면 총파업을 벌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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