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농협 강도 용의자 검거
입력 2006.11.16 (22:15)
수정 2006.11.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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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경찰서는 농협 만선지점 강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33살 박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스쿠터를 판 여주의 한 오토바이 판매점 직원의 진술 등을 통해 박 씨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범인이 달아나는 과정에 사용한 승합차와 같은 종류의 승합차를 박 씨가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스쿠터를 판 여주의 한 오토바이 판매점 직원의 진술 등을 통해 박 씨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범인이 달아나는 과정에 사용한 승합차와 같은 종류의 승합차를 박 씨가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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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농협 강도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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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16 21:34:47
- 수정2006-11-16 23:28:39
경기도 광주 경찰서는 농협 만선지점 강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33살 박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스쿠터를 판 여주의 한 오토바이 판매점 직원의 진술 등을 통해 박 씨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범인이 달아나는 과정에 사용한 승합차와 같은 종류의 승합차를 박 씨가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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