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김연아에 격려금 전달
입력 2006.11.22 (22:11)
수정 2006.11.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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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연맹이 오늘 한국 피겨사상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김연아에게 격려금 2천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김연아는 다음달 14일 시작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부터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김포에서 열린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고양 국민은행과 김포 할레루야가 접전 끝에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험멜코리아 전국 대학축구 4강전에서 성균관대가 홍익대를 1대 0으로, 숭실대는 연세대를 2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김연아는 다음달 14일 시작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부터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김포에서 열린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고양 국민은행과 김포 할레루야가 접전 끝에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험멜코리아 전국 대학축구 4강전에서 성균관대가 홍익대를 1대 0으로, 숭실대는 연세대를 2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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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상연맹, 김연아에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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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22 21:51:26
- 수정2006-11-29 15:43:49
대한빙상연맹이 오늘 한국 피겨사상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김연아에게 격려금 2천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김연아는 다음달 14일 시작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부터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김포에서 열린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고양 국민은행과 김포 할레루야가 접전 끝에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험멜코리아 전국 대학축구 4강전에서 성균관대가 홍익대를 1대 0으로, 숭실대는 연세대를 2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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