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J리그 시즌 14호 골 기록
입력 2006.11.23 (22:20)
수정 2006.11.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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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 시미즈의 조재진이 시즌 14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조재진은 오늘 가와사키와의 경기에서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리며 4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이장수 감독에게 벌금 5백만 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지난 11일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이 고의적으로 오심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서울의 이장수 감독이 연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벌금 5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조재진은 오늘 가와사키와의 경기에서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리며 4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이장수 감독에게 벌금 5백만 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지난 11일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이 고의적으로 오심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서울의 이장수 감독이 연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벌금 5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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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진, J리그 시즌 14호 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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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23 21:46:00
- 수정2006-11-23 22:22:17
일본 프로축구 시미즈의 조재진이 시즌 14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조재진은 오늘 가와사키와의 경기에서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리며 4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이장수 감독에게 벌금 5백만 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지난 11일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이 고의적으로 오심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서울의 이장수 감독이 연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벌금 5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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