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연장 동의안 제출…국회서 논란 예상
입력 2006.11.28 (22:13)
수정 2006.11.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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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이라크에 파병중인 국군 자이툰 부대 병력을 내년 4월에 현재의 절반 수준인 천2백 명 이내로 감축하고 1년 연장하는 내용의 '이라크 주둔 국군부대의 파견 연장 동의안과 감축계획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 파병 동의안은 모레 당정협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인데, 국회 표결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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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병 연장 동의안 제출…국회서 논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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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28 21:25:24
- 수정2006-11-28 22:16:56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이라크에 파병중인 국군 자이툰 부대 병력을 내년 4월에 현재의 절반 수준인 천2백 명 이내로 감축하고 1년 연장하는 내용의 '이라크 주둔 국군부대의 파견 연장 동의안과 감축계획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 파병 동의안은 모레 당정협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인데, 국회 표결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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