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자선 축구 출전 선수 41명 확정
입력 2006.12.19 (22:15)
수정 2006.12.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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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열리는 홍명보 자선 축구 대회 참가선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박주영과 이천수 등 K리그 선수들과 해외파 등 41명의 스타들이 자선축구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박한이, 2억 7천만 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의 박한이가 올해 연봉보다 35% 인상된 2억 7천만 원에 내년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장선재,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선정
도하 아시안게임 사이클에서 3관왕에 오른 장선재가 대한사이클연맹이 선정하는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이민혜 등 금메달리스트 5명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박주영과 이천수 등 K리그 선수들과 해외파 등 41명의 스타들이 자선축구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박한이, 2억 7천만 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의 박한이가 올해 연봉보다 35% 인상된 2억 7천만 원에 내년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장선재,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선정
도하 아시안게임 사이클에서 3관왕에 오른 장선재가 대한사이클연맹이 선정하는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이민혜 등 금메달리스트 5명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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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자선 축구 출전 선수 41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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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2-19 21:51:54
- 수정2006-12-19 22:43:18
오는 25일 열리는 홍명보 자선 축구 대회 참가선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박주영과 이천수 등 K리그 선수들과 해외파 등 41명의 스타들이 자선축구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박한이, 2억 7천만 원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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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아시안게임 사이클에서 3관왕에 오른 장선재가 대한사이클연맹이 선정하는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이민혜 등 금메달리스트 5명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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