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오리온스가 KT&G를 물리치고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오리온스는 대구 홈경기에서 18득점을 올린 김승현의 활약 속에 85대 75로 승리해 13승 14패, 공동 4위가 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과 이영표, 박지성이 오늘 밤
나란히 새해 첫 경기를 치릅니다.
레딩의 설기현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토트넘의 이영표는 포츠머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뉴캐슬과의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리온스는 대구 홈경기에서 18득점을 올린 김승현의 활약 속에 85대 75로 승리해 13승 14패, 공동 4위가 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과 이영표, 박지성이 오늘 밤
나란히 새해 첫 경기를 치릅니다.
레딩의 설기현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토트넘의 이영표는 포츠머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뉴캐슬과의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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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오리온스 공동 4위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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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1-01 22:00:46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오리온스가 KT&G를 물리치고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오리온스는 대구 홈경기에서 18득점을 올린 김승현의 활약 속에 85대 75로 승리해 13승 14패, 공동 4위가 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과 이영표, 박지성이 오늘 밤
나란히 새해 첫 경기를 치릅니다.
레딩의 설기현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토트넘의 이영표는 포츠머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뉴캐슬과의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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