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7 이웃돕기 성금

<앵커 멘트>

다음은 이웃돕기 성금을 KBS에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김준호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가스공사 이수호 사장과 임직원이 1억 원, 썬힐골프클럽 안응수 회장이 3천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해양수산부 김성진 장관과 직원이 천 7백여만 원,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최동건 대표와 임직원이 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탑항공 유봉국 대표가 천만 원, 주식회사 컴픽스에서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경주시청 백상승 시장과 직원이 9백여만 원, 아이야교실 대표와 임직원이 8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과 직원이 5백만 원, 타이어뱅크 김정규 대표가 5백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대경 아쿠아월드사우나 배창성 대표가 5백만 원, 티케이씨 박용순 대표와 임직원이 5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