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설기현, 박지성, 이영표 프리미어리그 한국인 3총사가 이번 주말 잉글랜드 FA컵에 나란히 출전해, 새 해 첫 골에 도전합니다.
박현철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한국인 3총사가 새해 첫 골 사냥에 나섭니다.
무대는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64강전입니다.
박지성은 애스턴빌라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득점포를 벼릅니다.
골과 인연이 없었던 지난 뉴캐슬 전은 첫 골의 희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주전 경쟁을 위해서도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마음가짐도 새롭습니다.
<인터뷰>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속 경기를 이기면 당연히 우승하기 때문에 저희만 신경써서 저희만 할수 있는 것을 하면 충분히 가능"
레딩의 설기현은 2부리그에 속한 번리FC를 상대로 득점을 노립니다.
최근 주전 경쟁에서 다소 힘겨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울버 햄프턴 시절, FA컵에서 결승골을 넣은 좋은 추억도 있었습니다.
토트넘의 이영표는 2부 팀인 카디프시티와 원정경기에서 활약을 다짐합니다.
상승세의 박지성과 한 수 아래의 2부팀과 맞서는 설기현-이영표.
새해 첫 골의 가능성이 여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설기현, 박지성, 이영표 프리미어리그 한국인 3총사가 이번 주말 잉글랜드 FA컵에 나란히 출전해, 새 해 첫 골에 도전합니다.
박현철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한국인 3총사가 새해 첫 골 사냥에 나섭니다.
무대는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64강전입니다.
박지성은 애스턴빌라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득점포를 벼릅니다.
골과 인연이 없었던 지난 뉴캐슬 전은 첫 골의 희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주전 경쟁을 위해서도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마음가짐도 새롭습니다.
<인터뷰>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속 경기를 이기면 당연히 우승하기 때문에 저희만 신경써서 저희만 할수 있는 것을 하면 충분히 가능"
레딩의 설기현은 2부리그에 속한 번리FC를 상대로 득점을 노립니다.
최근 주전 경쟁에서 다소 힘겨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울버 햄프턴 시절, FA컵에서 결승골을 넣은 좋은 추억도 있었습니다.
토트넘의 이영표는 2부 팀인 카디프시티와 원정경기에서 활약을 다짐합니다.
상승세의 박지성과 한 수 아래의 2부팀과 맞서는 설기현-이영표.
새해 첫 골의 가능성이 여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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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 3총사 새해 첫 골 도전
-
- 입력 2007-01-05 21:48:17
<앵커 멘트>
설기현, 박지성, 이영표 프리미어리그 한국인 3총사가 이번 주말 잉글랜드 FA컵에 나란히 출전해, 새 해 첫 골에 도전합니다.
박현철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한국인 3총사가 새해 첫 골 사냥에 나섭니다.
무대는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64강전입니다.
박지성은 애스턴빌라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득점포를 벼릅니다.
골과 인연이 없었던 지난 뉴캐슬 전은 첫 골의 희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주전 경쟁을 위해서도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마음가짐도 새롭습니다.
<인터뷰>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속 경기를 이기면 당연히 우승하기 때문에 저희만 신경써서 저희만 할수 있는 것을 하면 충분히 가능"
레딩의 설기현은 2부리그에 속한 번리FC를 상대로 득점을 노립니다.
최근 주전 경쟁에서 다소 힘겨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울버 햄프턴 시절, FA컵에서 결승골을 넣은 좋은 추억도 있었습니다.
토트넘의 이영표는 2부 팀인 카디프시티와 원정경기에서 활약을 다짐합니다.
상승세의 박지성과 한 수 아래의 2부팀과 맞서는 설기현-이영표.
새해 첫 골의 가능성이 여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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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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