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민철과 최대 9억 원에 2년 재계약

입력 2007.01.05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의 투수 정민철이 총액 9억 원에 2년간 재계약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정민철과 2년 동안 계약금 3억 원에 연봉 2억 6천 만 원, 옵션 등 9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은선, 오는 7일 징계 해제

팀 무단 이탈로 6개월 동안 선수 자격이 정지됐던 여자 축구의 박은선이 기간 만료로 오는 7일부터 징계에서 벗어납니다.

서울시청 소속인 박은선은 이에 따라 3월부터 시작하는 여자 실업리그에 뛸 수 있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화, 정민철과 최대 9억 원에 2년 재계약
    • 입력 2007-01-05 21:52:12
    뉴스 9
프로야구 한화의 투수 정민철이 총액 9억 원에 2년간 재계약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정민철과 2년 동안 계약금 3억 원에 연봉 2억 6천 만 원, 옵션 등 9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은선, 오는 7일 징계 해제 팀 무단 이탈로 6개월 동안 선수 자격이 정지됐던 여자 축구의 박은선이 기간 만료로 오는 7일부터 징계에서 벗어납니다. 서울시청 소속인 박은선은 이에 따라 3월부터 시작하는 여자 실업리그에 뛸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