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30득점 폭발…SK 2연승
입력 2007.01.07 (21:41)
수정 2007.01.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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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SK가 30득점을 터트린 방성윤의 활약 속에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특유의 위력적인 플레이로 SK의 공격을 주도하는 방성윤.
골밑과 외곽에서 한 수위의 실력을 보이며, 전자랜드 수비진을 무너뜨립니다.
방성윤은 30득점에 리바운드 5개를 기록하며, SK의 간판 스타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성윤의 활약 속에 문경은과 임재현이 공격을 뒷받침한 SK는 전자랜드의 추격을 98대 95로 따돌렸습니다.
주말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둔 SK의 저력은 바로 방성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인터뷰> 방성윤 : "팀이 부진한데 앞으로 더욱 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삼성은 오리온스를 79대 68로 물리치고, 오리온스전 6연승을 달리며, 천적임을 입증했습니다.
모비스는 양동근의 활약으로 동부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지켰고, KTF도 1승을 추가하며 2위를 유지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SK가 30득점을 터트린 방성윤의 활약 속에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특유의 위력적인 플레이로 SK의 공격을 주도하는 방성윤.
골밑과 외곽에서 한 수위의 실력을 보이며, 전자랜드 수비진을 무너뜨립니다.
방성윤은 30득점에 리바운드 5개를 기록하며, SK의 간판 스타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성윤의 활약 속에 문경은과 임재현이 공격을 뒷받침한 SK는 전자랜드의 추격을 98대 95로 따돌렸습니다.
주말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둔 SK의 저력은 바로 방성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인터뷰> 방성윤 : "팀이 부진한데 앞으로 더욱 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삼성은 오리온스를 79대 68로 물리치고, 오리온스전 6연승을 달리며, 천적임을 입증했습니다.
모비스는 양동근의 활약으로 동부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지켰고, KTF도 1승을 추가하며 2위를 유지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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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성윤 30득점 폭발…SK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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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1-07 21:24:28
- 수정2007-01-07 21:42:41
<앵커 멘트>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에서 SK가 30득점을 터트린 방성윤의 활약 속에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특유의 위력적인 플레이로 SK의 공격을 주도하는 방성윤.
골밑과 외곽에서 한 수위의 실력을 보이며, 전자랜드 수비진을 무너뜨립니다.
방성윤은 30득점에 리바운드 5개를 기록하며, SK의 간판 스타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성윤의 활약 속에 문경은과 임재현이 공격을 뒷받침한 SK는 전자랜드의 추격을 98대 95로 따돌렸습니다.
주말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둔 SK의 저력은 바로 방성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인터뷰> 방성윤 : "팀이 부진한데 앞으로 더욱 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삼성은 오리온스를 79대 68로 물리치고, 오리온스전 6연승을 달리며, 천적임을 입증했습니다.
모비스는 양동근의 활약으로 동부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지켰고, KTF도 1승을 추가하며 2위를 유지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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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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