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피랍 근로자 석방 최선 다할 것”
입력 2007.01.12 (22:21)
수정 2007.01.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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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대우건설 본사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나이지리아 피랍 근로자들의 안부와 석방협상 상황을 묻고,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피랍 근로자 이문식 차장의 부인인 홍순선씨에게도 전화를 걸어 위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피랍 근로자 이문식 차장의 부인인 홍순선씨에게도 전화를 걸어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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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 “피랍 근로자 석방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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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1-12 21:12:38
- 수정2007-01-12 22:32:28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대우건설 본사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나이지리아 피랍 근로자들의 안부와 석방협상 상황을 묻고,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피랍 근로자 이문식 차장의 부인인 홍순선씨에게도 전화를 걸어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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