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힐스테이트 프로배구에서 나란히 7연승을 달리고 있는 1위 삼성화재와 2위 현대캐피탈이 모레 맞대결을 펼칩니다.
두팀은 사실상 정규시즌 선두를 놓고 빅대결을 벌입니다.
김봉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개막전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에 2연패를 당한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
3라운드에선 달라진 모습으로 설욕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해결사 루니가 살아났습니다.
높이의 강점도 위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정록대신 월드 리베로 이호가 가세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 "삼성과의 경기는 당일 컨디션이 제일 중요.."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전 3연승과 함께 선두굳히기에 나섭니다.
괴물 레안드로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세터 최태웅의 노련미는 여전합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상우자리를 신선호가 잘 메워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세번째 대결,모레 그 승자가 가려집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힐스테이트 프로배구에서 나란히 7연승을 달리고 있는 1위 삼성화재와 2위 현대캐피탈이 모레 맞대결을 펼칩니다.
두팀은 사실상 정규시즌 선두를 놓고 빅대결을 벌입니다.
김봉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개막전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에 2연패를 당한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
3라운드에선 달라진 모습으로 설욕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해결사 루니가 살아났습니다.
높이의 강점도 위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정록대신 월드 리베로 이호가 가세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 "삼성과의 경기는 당일 컨디션이 제일 중요.."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전 3연승과 함께 선두굳히기에 나섭니다.
괴물 레안드로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세터 최태웅의 노련미는 여전합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상우자리를 신선호가 잘 메워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세번째 대결,모레 그 승자가 가려집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라이벌’ 현대vs삼성, 기싸움 ‘후끈’
-
- 입력 2007-01-26 21:46:03
<앵커 멘트>
힐스테이트 프로배구에서 나란히 7연승을 달리고 있는 1위 삼성화재와 2위 현대캐피탈이 모레 맞대결을 펼칩니다.
두팀은 사실상 정규시즌 선두를 놓고 빅대결을 벌입니다.
김봉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개막전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에 2연패를 당한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
3라운드에선 달라진 모습으로 설욕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해결사 루니가 살아났습니다.
높이의 강점도 위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정록대신 월드 리베로 이호가 가세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 "삼성과의 경기는 당일 컨디션이 제일 중요.."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전 3연승과 함께 선두굳히기에 나섭니다.
괴물 레안드로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세터 최태웅의 노련미는 여전합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상우자리를 신선호가 잘 메워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세번째 대결,모레 그 승자가 가려집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
-
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김봉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