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오리온스가 무려51득점을 폭발시킨 피트 마이클의 원맨쇼로 전자랜드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소식 김도환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화끈한 덩크슛을 신호탄으로 피트 마이클의 득점행진이 펼쳐집니다.
상대 수비가 2명이든 3명이든 마이클의 돌파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왼손잡이지만 오른손 슛도 자유자재로 구사해, 전자랜드의 밀착수비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다양한 공격루트를 바탕으로 마이클은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51득점을 폭발시켰습니다.
오리온스는 4쿼터 전자랜드에 소나기 3점슛을 맞고 2점차로 쫓긴 뒤 종료와 함께 프랜드에 자유투를 내줬지만, 2번째 자유투가 림을 맞고 튀어나와 1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피트 마이클(오리온스/51득점) :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동료들도 잘 해 줘서 이겼습니다. 매우 기쁩니다."
오리온스는 화려한 공격력으로 4연승을 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K는 23득점을 기록한 토종 득점기계 방성윤의 활약으로 동부를 84대 82로 힘겹게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오리온스가 무려51득점을 폭발시킨 피트 마이클의 원맨쇼로 전자랜드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소식 김도환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화끈한 덩크슛을 신호탄으로 피트 마이클의 득점행진이 펼쳐집니다.
상대 수비가 2명이든 3명이든 마이클의 돌파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왼손잡이지만 오른손 슛도 자유자재로 구사해, 전자랜드의 밀착수비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다양한 공격루트를 바탕으로 마이클은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51득점을 폭발시켰습니다.
오리온스는 4쿼터 전자랜드에 소나기 3점슛을 맞고 2점차로 쫓긴 뒤 종료와 함께 프랜드에 자유투를 내줬지만, 2번째 자유투가 림을 맞고 튀어나와 1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피트 마이클(오리온스/51득점) :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동료들도 잘 해 줘서 이겼습니다. 매우 기쁩니다."
오리온스는 화려한 공격력으로 4연승을 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K는 23득점을 기록한 토종 득점기계 방성윤의 활약으로 동부를 84대 82로 힘겹게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득점기계’ 마이클 51득점 폭발
-
- 입력 2007-02-07 21:47:25
<앵커 멘트>
오리온스가 무려51득점을 폭발시킨 피트 마이클의 원맨쇼로 전자랜드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소식 김도환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화끈한 덩크슛을 신호탄으로 피트 마이클의 득점행진이 펼쳐집니다.
상대 수비가 2명이든 3명이든 마이클의 돌파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왼손잡이지만 오른손 슛도 자유자재로 구사해, 전자랜드의 밀착수비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다양한 공격루트를 바탕으로 마이클은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51득점을 폭발시켰습니다.
오리온스는 4쿼터 전자랜드에 소나기 3점슛을 맞고 2점차로 쫓긴 뒤 종료와 함께 프랜드에 자유투를 내줬지만, 2번째 자유투가 림을 맞고 튀어나와 1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피트 마이클(오리온스/51득점) :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동료들도 잘 해 줘서 이겼습니다. 매우 기쁩니다."
오리온스는 화려한 공격력으로 4연승을 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K는 23득점을 기록한 토종 득점기계 방성윤의 활약으로 동부를 84대 82로 힘겹게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