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평균 연봉 ‘8400여만 원’ 外
입력 2007.02.08 (22:25)
수정 2007.02.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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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선수 평균 연봉은 8천 4백여 만원에 1억 원 이상 연봉자도 89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정수가 7억 5천만 원으로 최고연봉자에 올랐고, 삼성이 3년 연속 평균 연봉 1위 구단이 됐습니다.
상무, 17연패 끝에 시즌 첫 승
힐스테이트 프로배구에서 상무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꺾고 17연패 끝에 올시즌 첫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박세라·서미정 등 펜싱 최우수선수상 수상
펜싱협회는 오늘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박세라와 서미정 등 4명에게 펜싱 최우수 선수상을 수여하고 포상금도 지급했습니다.
세계사회체육대회 내년 5월 부산서 개최
세계 사회체육연맹과 부산시가 오늘 내년 5월에 50여 개국 4천여 명이 참가할 세계 사회체육대회를 부산에서 열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심정수가 7억 5천만 원으로 최고연봉자에 올랐고, 삼성이 3년 연속 평균 연봉 1위 구단이 됐습니다.
상무, 17연패 끝에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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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라·서미정 등 펜싱 최우수선수상 수상
펜싱협회는 오늘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박세라와 서미정 등 4명에게 펜싱 최우수 선수상을 수여하고 포상금도 지급했습니다.
세계사회체육대회 내년 5월 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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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평균 연봉 ‘8400여만 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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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2-08 21:52:07
- 수정2007-02-08 22:30:57
한국야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선수 평균 연봉은 8천 4백여 만원에 1억 원 이상 연봉자도 89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정수가 7억 5천만 원으로 최고연봉자에 올랐고, 삼성이 3년 연속 평균 연봉 1위 구단이 됐습니다.
상무, 17연패 끝에 시즌 첫 승
힐스테이트 프로배구에서 상무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꺾고 17연패 끝에 올시즌 첫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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