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대한항공의 강동진과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윌킨스가 각각 월간 남녀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정규리그 3,4라운드의 활약을 종합한 남녀 32명의 후보 가운데 강동진은 13표, 윌킨스는 17표를 얻어 2월 MVP에 선정됐습니다.
정규리그 3,4라운드의 활약을 종합한 남녀 32명의 후보 가운데 강동진은 13표, 윌킨스는 17표를 얻어 2월 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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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진·윌킨스, 프로배구 2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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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2-16 21:46:28
한편 대한항공의 강동진과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윌킨스가 각각 월간 남녀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정규리그 3,4라운드의 활약을 종합한 남녀 32명의 후보 가운데 강동진은 13표, 윌킨스는 17표를 얻어 2월 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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