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축구연맹이 K리그 승격을 거부한 고양 국민은행에 내렸던 중징계를 번복하고 대폭 완화했습니다.
실업 연맹은 오늘 소위원회를 열고 벌금 10억 원 등 4가지 징계 항목 가운데 3개를 취소하고 승점 20점 감점만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신세계를 74대 59로 꺾고 4연승하며 삼성생명을 반 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남자 81kg급 결승에서 마사회의 권영우가 수원시청의 김민규에 발뒤축 걸기 유효 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실업 연맹은 오늘 소위원회를 열고 벌금 10억 원 등 4가지 징계 항목 가운데 3개를 취소하고 승점 20점 감점만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신세계를 74대 59로 꺾고 4연승하며 삼성생명을 반 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남자 81kg급 결승에서 마사회의 권영우가 수원시청의 김민규에 발뒤축 걸기 유효 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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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축구연맹, 국민은행 징계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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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3-14 21:50:22
실업 축구연맹이 K리그 승격을 거부한 고양 국민은행에 내렸던 중징계를 번복하고 대폭 완화했습니다.
실업 연맹은 오늘 소위원회를 열고 벌금 10억 원 등 4가지 징계 항목 가운데 3개를 취소하고 승점 20점 감점만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신세계를 74대 59로 꺾고 4연승하며 삼성생명을 반 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남자 81kg급 결승에서 마사회의 권영우가 수원시청의 김민규에 발뒤축 걸기 유효 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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