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어린이들의 초대형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만 2살짜리 유아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무려 3천명이 함께 피아노와 바이올린,첼로와 플룻 연주에 참가했는데요.
이 어린 음악가들은 어른들도 하기 힘들 정도로 긴 3시간의 연주를 소화해 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연주를 마친 뒤 어린이들은 힘들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면서, 미래에 훌륭한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만 2살짜리 유아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무려 3천명이 함께 피아노와 바이올린,첼로와 플룻 연주에 참가했는데요.
이 어린 음악가들은 어른들도 하기 힘들 정도로 긴 3시간의 연주를 소화해 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연주를 마친 뒤 어린이들은 힘들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면서, 미래에 훌륭한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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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3천 명이 3시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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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3-29 07:14:31
일본 도쿄에서 어린이들의 초대형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만 2살짜리 유아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무려 3천명이 함께 피아노와 바이올린,첼로와 플룻 연주에 참가했는데요.
이 어린 음악가들은 어른들도 하기 힘들 정도로 긴 3시간의 연주를 소화해 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연주를 마친 뒤 어린이들은 힘들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면서, 미래에 훌륭한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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