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2회 식목일인 오늘 전국적으로 3천 800여개 기관과 단체에서 46만명이 식목 행사에 나서 2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도 서울 종로, 성북구 주민들과 함께 북악산에서 소나무 다섯 그루를 심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도 서울 종로, 성북구 주민들과 함께 북악산에서 소나무 다섯 그루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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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 내외, 북악산서 소나무 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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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4-05 21:17:44
제 62회 식목일인 오늘 전국적으로 3천 800여개 기관과 단체에서 46만명이 식목 행사에 나서 2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도 서울 종로, 성북구 주민들과 함께 북악산에서 소나무 다섯 그루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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