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베어벡호 공격 선봉
입력 2007.06.30 (21:46)
수정 2007.07.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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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라크전을 통해 이천수는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며,축구대표팀의 핵심임을 입증했습니다.
이근호등 신예들도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력에선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과 설기현이 빠진 가운데,이천수의 능력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이천수가 후반 교체 출전한이후 대표팀의 공격력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헤딩으로 추가골을 터트린뒤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천수는 아시안컵에서도 베어벡호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이천수 : "아시안컵 기대해달라"
돌아온 이동국도 위력적인 슛을 여러차례 선보여 우려했던 것보다,몸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근호는 A매치에 첫 출전에서 골을 뽑아내며,성인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이근호는 이라크전을 통해 대표팀의 후반 조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근호 : "배우는 자세로 하겠다."
아시안컵 모의 고사에서 합격점을 받은 대표팀은 내일하루 휴식을 취한뒤,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훈련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이라크전을 통해 이천수는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며,축구대표팀의 핵심임을 입증했습니다.
이근호등 신예들도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력에선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과 설기현이 빠진 가운데,이천수의 능력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이천수가 후반 교체 출전한이후 대표팀의 공격력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헤딩으로 추가골을 터트린뒤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천수는 아시안컵에서도 베어벡호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이천수 : "아시안컵 기대해달라"
돌아온 이동국도 위력적인 슛을 여러차례 선보여 우려했던 것보다,몸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근호는 A매치에 첫 출전에서 골을 뽑아내며,성인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이근호는 이라크전을 통해 대표팀의 후반 조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근호 : "배우는 자세로 하겠다."
아시안컵 모의 고사에서 합격점을 받은 대표팀은 내일하루 휴식을 취한뒤,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훈련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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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수, 베어벡호 공격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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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6-30 21:24:23
- 수정2007-07-01 07:54:30
<앵커 멘트>
이라크전을 통해 이천수는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며,축구대표팀의 핵심임을 입증했습니다.
이근호등 신예들도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력에선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과 설기현이 빠진 가운데,이천수의 능력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이천수가 후반 교체 출전한이후 대표팀의 공격력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헤딩으로 추가골을 터트린뒤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천수는 아시안컵에서도 베어벡호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이천수 : "아시안컵 기대해달라"
돌아온 이동국도 위력적인 슛을 여러차례 선보여 우려했던 것보다,몸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근호는 A매치에 첫 출전에서 골을 뽑아내며,성인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이근호는 이라크전을 통해 대표팀의 후반 조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근호 : "배우는 자세로 하겠다."
아시안컵 모의 고사에서 합격점을 받은 대표팀은 내일하루 휴식을 취한뒤,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훈련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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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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