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로축구 신인왕이자 국가대표인 전북의 염기훈이 울산으로 이적했습니다.
전북은 오늘 염기훈을 울산에 내주는 대신 정경호와 임유환을 데려오는 2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 오늘 염기훈을 울산에 내주는 대신 정경호와 임유환을 데려오는 2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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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축구 염기훈, 울산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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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7-27 21:41:11
지난해 프로축구 신인왕이자 국가대표인 전북의 염기훈이 울산으로 이적했습니다.
전북은 오늘 염기훈을 울산에 내주는 대신 정경호와 임유환을 데려오는 2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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