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 황학동 재개발 수사, 현재 조합장 무관 확인
입력 2007.09.01 (22:06)
수정 2007.09.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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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2007년 6월 30일, '건설업계 영업정지 당할까 전전긍긍' 제하의 보도에서 롯데건설이 황학동 재건축 조합장에게 3억여 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위 혐의 사실은 전 조합장과 관련된 것으로 현 조합장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위 혐의 사실은 전 조합장과 관련된 것으로 현 조합장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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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중재] 황학동 재개발 수사, 현재 조합장 무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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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9-01 21:24:49
- 수정2007-09-01 22:08:53
본 방송은 지난 2007년 6월 30일, '건설업계 영업정지 당할까 전전긍긍' 제하의 보도에서 롯데건설이 황학동 재건축 조합장에게 3억여 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위 혐의 사실은 전 조합장과 관련된 것으로 현 조합장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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