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대선가로엔 여전히 변수가 남아있습니다.
남은 변수를 김태선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인터뷰> 시민 : "큰 변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인터뷰> 시민 : "단일화가 변수인데 쉽진 않을 것 같아요"
<인터뷰> 시민 : "글쎄요, 속마음으로 정하고 있죠"
1강 2중의 판세는 여전합니다.
이명박 선두 질주, 이회창, 정동영은 2위를 놓고 혼전 양상입니다.
BBK 뇌관은 검찰에 의해 해체됐지만 여진은 진행형입니다.
진실 공방은 막판까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능구(이윈컴 대표) : "검찰 수사 발표에 대해 60%가 믿지 못해... 수도권 40대 표심 향방이 주목되는 상황"
후보 단일화 역시 핵심 변수입니다.
이명박,이회창 야권 단일화, 현재로선 기대난입니다.
정동영-문국현-이인제의 범여 단일화, 좌초상태지만 그래도, 그 파괴력에의 기대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부동층은 여전합니다.
18% 안팎입니다.
6백만명이 넘습니다.
무시못할 수칩니다.
그래서 TV토론이 주목됩니다.
토론을 보고 정하겠단 사람이 60%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이른바 '대세론'등의 영향으로 투표율은 60%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큰 변수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지난 두차례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던 충청 지역의 표심 향배는 또 다른 관전 포인틉니다.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대선가로엔 여전히 변수가 남아있습니다.
남은 변수를 김태선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인터뷰> 시민 : "큰 변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인터뷰> 시민 : "단일화가 변수인데 쉽진 않을 것 같아요"
<인터뷰> 시민 : "글쎄요, 속마음으로 정하고 있죠"
1강 2중의 판세는 여전합니다.
이명박 선두 질주, 이회창, 정동영은 2위를 놓고 혼전 양상입니다.
BBK 뇌관은 검찰에 의해 해체됐지만 여진은 진행형입니다.
진실 공방은 막판까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능구(이윈컴 대표) : "검찰 수사 발표에 대해 60%가 믿지 못해... 수도권 40대 표심 향방이 주목되는 상황"
후보 단일화 역시 핵심 변수입니다.
이명박,이회창 야권 단일화, 현재로선 기대난입니다.
정동영-문국현-이인제의 범여 단일화, 좌초상태지만 그래도, 그 파괴력에의 기대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부동층은 여전합니다.
18% 안팎입니다.
6백만명이 넘습니다.
무시못할 수칩니다.
그래서 TV토론이 주목됩니다.
토론을 보고 정하겠단 사람이 60%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이른바 '대세론'등의 영향으로 투표율은 60%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큰 변수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지난 두차례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던 충청 지역의 표심 향배는 또 다른 관전 포인틉니다.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D-10, 남은 변수는?
-
- 입력 2007-12-09 21:08:27
<앵커 멘트>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대선가로엔 여전히 변수가 남아있습니다.
남은 변수를 김태선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인터뷰> 시민 : "큰 변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인터뷰> 시민 : "단일화가 변수인데 쉽진 않을 것 같아요"
<인터뷰> 시민 : "글쎄요, 속마음으로 정하고 있죠"
1강 2중의 판세는 여전합니다.
이명박 선두 질주, 이회창, 정동영은 2위를 놓고 혼전 양상입니다.
BBK 뇌관은 검찰에 의해 해체됐지만 여진은 진행형입니다.
진실 공방은 막판까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능구(이윈컴 대표) : "검찰 수사 발표에 대해 60%가 믿지 못해... 수도권 40대 표심 향방이 주목되는 상황"
후보 단일화 역시 핵심 변수입니다.
이명박,이회창 야권 단일화, 현재로선 기대난입니다.
정동영-문국현-이인제의 범여 단일화, 좌초상태지만 그래도, 그 파괴력에의 기대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부동층은 여전합니다.
18% 안팎입니다.
6백만명이 넘습니다.
무시못할 수칩니다.
그래서 TV토론이 주목됩니다.
토론을 보고 정하겠단 사람이 60%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이른바 '대세론'등의 영향으로 투표율은 60%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큰 변수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지난 두차례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던 충청 지역의 표심 향배는 또 다른 관전 포인틉니다.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
-
김태선 기자 tskim0369@gmail.com
김태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