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포근해요…강원 영동 한때 눈·비
입력 2007.12.23 (21:50)
수정 2018.07.05 (14: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과 성탄절일 모레는 구름만 많이 낄 뿐 눈소식은 없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의 낮기온이 10도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게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이번주엔 춥지 않은 겨울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 전국에 비나 눈이 오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입니다.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옅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안개는 밤사이 더욱 짙어져 내일 아침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은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고, 강원 영동지방은 오전 한 때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1도, 대전과 전주가 -2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지만, 낮기온은 서울이 9도, 광주와 대구가 10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과 성탄절일 모레는 구름만 많이 낄 뿐 눈소식은 없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의 낮기온이 10도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게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이번주엔 춥지 않은 겨울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 전국에 비나 눈이 오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입니다.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옅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안개는 밤사이 더욱 짙어져 내일 아침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은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고, 강원 영동지방은 오전 한 때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1도, 대전과 전주가 -2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지만, 낮기온은 서울이 9도, 광주와 대구가 10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 전국 포근해요…강원 영동 한때 눈·비
-
- 입력 2007-12-23 21:33:04
- 수정2018-07-05 14:00:00
성탄절을 앞두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과 성탄절일 모레는 구름만 많이 낄 뿐 눈소식은 없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의 낮기온이 10도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게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이번주엔 춥지 않은 겨울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 전국에 비나 눈이 오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입니다.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옅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안개는 밤사이 더욱 짙어져 내일 아침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은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고, 강원 영동지방은 오전 한 때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1도, 대전과 전주가 -2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지만, 낮기온은 서울이 9도, 광주와 대구가 10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