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침몰한 이스턴 브라이트호와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해온 해군 작전사령부는 어제 밤 거문도 동쪽 32km 해상의 수심 60미터 바닥에서 선박의 형태를 갖춘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과 해경은 그러나 오늘 수색 작업에서도 실종자 14명 가운데 생존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군과 해경은 그러나 오늘 수색 작업에서도 실종자 14명 가운데 생존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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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 선체 추정 물체 발견, 수색 진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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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2-26 21:07:05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침몰한 이스턴 브라이트호와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해온 해군 작전사령부는 어제 밤 거문도 동쪽 32km 해상의 수심 60미터 바닥에서 선박의 형태를 갖춘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과 해경은 그러나 오늘 수색 작업에서도 실종자 14명 가운데 생존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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