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위기에 놓였던 태릉사격장이 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 때까지 문을 엽니다.
김진희 태릉사격장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문화재청과 다음주부터 태릉사격장을 다시 개방하기로 합의해, 3개월 만에 사격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경신, 두산 입단…12년 만에 국내 복귀
남자 핸드볼의 간판스타 윤경신이 12년간의 독일 생활을 접고, 국내 무대로 복귀합니다.
핸드볼 남자 실업팀 두산은 윤경신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며,윤경신은 독일에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 뒤 7월 초 팀에 두산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진희 태릉사격장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문화재청과 다음주부터 태릉사격장을 다시 개방하기로 합의해, 3개월 만에 사격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경신, 두산 입단…12년 만에 국내 복귀
남자 핸드볼의 간판스타 윤경신이 12년간의 독일 생활을 접고, 국내 무대로 복귀합니다.
핸드볼 남자 실업팀 두산은 윤경신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며,윤경신은 독일에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 뒤 7월 초 팀에 두산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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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릉 사격장 8월 베이징 올림픽까지 재개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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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03 21:46:14
철거위기에 놓였던 태릉사격장이 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 때까지 문을 엽니다.
김진희 태릉사격장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문화재청과 다음주부터 태릉사격장을 다시 개방하기로 합의해, 3개월 만에 사격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경신, 두산 입단…12년 만에 국내 복귀
남자 핸드볼의 간판스타 윤경신이 12년간의 독일 생활을 접고, 국내 무대로 복귀합니다.
핸드볼 남자 실업팀 두산은 윤경신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며,윤경신은 독일에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 뒤 7월 초 팀에 두산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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